베이글 과 커피 그 환상의 조합에 관하여

올 여름은 그야말로 커피와 함께한 여름......

그닥 커피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로서는 2007년 여름은 특별했다.

커피 프린스 1호점 시청 부터 시작해서 치즈케잌공장에서 처음 먹어본 카페모카를 별다방에서 즐겨 줬고, 무더운 여름날의 태양은 우리 공항의 맥도날드에서 헤이즐넛 아이스 커피(라지)로 녹여줬었다.

한마디로 커피로 시작해서 커피로 끝난(끝날.....)2007년의 여름이었다.

그 중 드디어 찰떡 궁합을 찾았으니...
바로 베이글과 커피한잔 >_<//

            

사실.... 위에 있는 베이글보다
파네라에서 파는 베이글이 백배 천배 더 맛있지만.... 어쩌겠누.... 이 귀차니즘...(절대 디카 안가지고 다니고, 사진찍기 싫어하는 이 리카의 귀차니즘.... =_=;;)

파네라...가 다른 주에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카고(일리노이)에서는 코너베이커리와 함께 샌드위치 종류의 먹거리 카페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맛있는 파네라의 로고!!!
어딘가의  멍멍이처럼 이젠 이 로고만 봐도 침이 질질.... +ㅠ+


각설하고...... =_=;;;

암튼 맛있는 파네라 베이글과 (그중에 모카칩베이글과 시네몬 크런쳐는 정말이지 신이 만드신 선물!!!!) 찌는 듯한 한낮엔 아이스 커피, 구질구질 비오는 날엔 따땃한 카페 모카 한잔이면 그곳은 이미 천국 >_<///










오늘 출근하면서 쪼리쪼리 굶은 리카의 위장을 책임 져준 파네라 모카칩 베이글( + 헤이즐넛 크림치즈)군과 맥도날드 아이스 커피냥에게 묵념......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그 두 콤비네이션을 직찍하여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언젠가....>>먼산을 본다...)

by Rica | 2007/09/04 14:00 | Rica in Lazyland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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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즈 at 2007/09/04 14:18
밸리에 뜬 글을 보고 무심코 클릭했는데 같은 주에 사시는군요!! 집 근처에 panera가 있는데 매번 지나만 다녔네요. 당장 베이글 사먹으러 달려가야겠습니다^^
Commented by 지니 at 2007/09/04 15:44
으아 언니 나 배고파아;ㅅ;ㅅ;ㅅ;ㅅ;
Commented by Rica at 2007/09/04 16:17
미즈님>>빠...빠르시군요... 포스팅 한지 얼마 안됐었는데 ^^;;; 파네라 가시면 꼭 드셔야 하는 베이글은 뭐니뭐니해도 시네몬 크런쳐!!!!! 이건 크림치즈 없이 먹어도 입에서 살살 녹아요 >_<;;
지니>>후훗~ 내일 사가지고 오께 ㅋㅋㅋㅋ 크림치즈는 헤이즐넛? 아님 허니넛?
Commented by ryuhasi at 2007/09/04 22:12
아.. 먹을꺼 먹을꺼 먹을꺼!!!(짐 식사조절중...)
글고보니... 지니님이 동생이면... 누님~! 나도 빵;;;(퍽퍽퍽;;)
Commented by 지니 at 2007/09/14 11:02
집에 잘 들어갔남?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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